하루 8시간, 최대 5일, 전액 무료. 부산 북구에 사는 고위험 임산부라면 가사도우미를 비용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처음 이 정책을 접했을 때 솔직히 "이런 게 있었어?"라는 말이 먼저 나왔습니다. 막상 필요한 시점에 찾기 어려운 정책이라 더 아쉬웠고, 그래서 제가 직접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지원대상: 생각보다 꼼꼼하게 따집니다일반적으로 임산부 지원 정책은 소득 기준을 먼저 본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정책은 다릅니다. 소득 기준 없이 오직 거주 기준과 질환 기준, 두 가지만 봅니다.거주 기준은 부산광역시 북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전입신고만 해두고 실제로 살지 않는 경우는 해당이 안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질환 기준이 핵심인데, 단순히 "고위험 임산부"라는 말이 아니라 의..
저도 처음엔 이런 제도가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입원비가 수백만 원 나왔다는 글을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됐는데, 알고 나서야 "이걸 왜 몰랐지?" 싶었습니다. 고위험 임신 판정을 받은 산모라면 최대 300만 원까지 의료비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소득 제한도 없습니다. 단, 조건이 있고 절차가 있어서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지원대상이 되는 고위험 임신 질환과 지원 내용일반적으로 임신 관련 지원이라고 하면 소득 기준이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제도는 소득 제한이 없습니다.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사실만 확인되면, 가구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 자격이 생깁니다.지원 대상이 되는 질환은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